본문 바로가기

Diary

GTA5 두 번째 일기

이쯤되면 내 블로그 개설 취지를 모르겠군.

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!!! 

아무튼 어제도 칼퇴하고 밥먹고 겜 시작.

 


바인우드 어디갔어!!! 공사장뷰로 바뀐 나의 집에서 와인 한 잔.
레스터... 할많하않

 

어제는 습격을 했다. 은행털기였는데 돈 겁나 조금 줌.

난 리더니까 6:4 ^^

드릴러.
대충 어찌저찌 성공

난 왜 골드고 상훈이는 플래티넘이니? 

 

내가 술한잔 사줄게 ^^

성공 기념 맥주 한잔 ☆

상훈이한테 리틀서울 구경시켜줌
아니 나 진짜 사이코 2인조가 나 자꾸 죽여 

저 사이코 2인조가 나 괴롭힘 ㅠ 차 뒤집혔는데 계속 빠따랑 도끼로 차 공격함 ㅠ 결국 불타서 죽음,,,

계속 쫓아와서 진짜 오토바이 엄청 쏴서 도망갔다ㅠ

 

 

차 뺏었는데 또 한인차;;

이건 세션이벤트? 그런거같다. 아무튼 열심히 참여함

1등 크크

나는야 로스산토스의 베스트 드라이버-★

 

 

 

 

 

쿠키런 하는 나

끗-