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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iary

gta5 일기

요새 하도 열받는 일이 많아 스트레스 풀 겸 gta를 시작했다.

(작업을 잘 못해서 랭킹 15밖에 안되는 쪼렙 ㅠ)

 


 

 

집에 가는 중
다운타운에 있는 ~우리집~
~퇴근~
~바인우드가 보이는 우리집~

 

사실 펜트하우스를 사고싶었으나 관리비감당이 안될거같아 다운타운에 있는 작은 집으로 골랐다.

나름 야경도 좋고(?) 북부 로스 산토스가 잘 보인다.

집은 약 $470,000주고 구매.

 

작업하러 가볼까

 


 

 

온라인에서 여는 이벤트? 같은게 있는데 나도 모르게 하고 있었다.

유저가 없어서 2등했다.

 

사기꾼 됐다

 

기차 기다리는중,,,

자동차운전보단 오토바이 운전이 더 재밌다.

~스릴만점~

 

 


교포 차 뺏는데 나한테 욕함

차 뺏었는데 한국인ㅋㅋㅋ

그래서 따라가봄
바보같은 것~! 이러길래 더 따라감
달리기가 빠르시네요
한대 쥐어박음

 

 

 

코로나 집콕취미로 딱인 스트레스 풀기용 gta5였슴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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