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ta gta5 일기 2021.07.15 요새 하도 열받는 일이 많아 스트레스 풀 겸 gta를 시작했다. (작업을 잘 못해서 랭킹 15밖에 안되는 쪼렙 ㅠ) 사실 펜트하우스를 사고싶었으나 관리비감당이 안될거같아 다운타운에 있는 작은 집으로 골랐다. 나름 야경도 좋고(?) 북부 로스 산토스가 잘 보인다. 집은 약 $470,000주고 구매. 온라인에서 여는 이벤트? 같은게 있는데 나도 모르게 하고 있었다. 유저가 없어서 2등했다. 자동차운전보단 오토바이 운전이 더 재밌다. ~스릴만점~ 차 뺏었는데 한국인ㅋㅋㅋ 코로나 집콕취미로 딱인 스트레스 풀기용 gta5였슴다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