내가 제일 좋아하는 국수는 엄마가 만든 잔치국수
2023.04.03
집에 가면 먹어야하는 음식 중 하나. 엄마가 만들어주는 잔치국수 한바가지 두곱배기 세곱배기 마구먹어도 배가 부르지 않는 국수 또 먹고싶네. 고명: 계란지단, 김치, 김가루, 오뎅(어묵), 김가루, 깨, 참기름, 후추 육수: 다시마육수 / 면: 잔치국수 소면 1. 육수 끓여 2. 지단 부쳐(엄마가 빵꾸냄) 3. 식혀서 3등분하고 채썰어준다. 4. 오뎅 데쳐 5. 반으로 자른 후 채썰어준다. 6. 잘게썰은 김치, 설탕 조금, 참기름 듬뿍, 깨 7. 비벼~ 뭘봐? 8. 면삶는건 거실에서 밍기적거리느라 못찍었다. => 대충 끓는물에 면넣고 끓으면 찬물 붓고 또 끓으면 찬물붓고 헹궈주면 면삶기 끗 쉽죠?ㅎㅎ 9. 먹어(면치기 금지.) 엄마가 해주는 국수 또 먹고싶다. 매일 먹어도 안질려 항상 똑같은 그 맛이야. ..